장례식장 드라이브 쓰루를 만든 일본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카페 토픽 by 컬컴]
환영합니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여러분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버거킹 드라이브 쓰루를아시나요? 자동차 안아서 편하게 음료, 버거등을 주문할 수 있어서참 편리합니다. 가격이 다르지도 않고요.
일본에서는 장례식장 드라이브 쓰루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안에서 조문을 드리고 가는 것이지요. 그럼 원래 일본의 장례는 어떠한지 알아볼까요?
제일 먼저 임종을 알립니다. 가족들과 일가친척 그리고 돌아가신분의 친구,본인의 지인 등에게 알리고 집문에는 이 집에 불행한 있이 있다는 표시인‘忌中’ 이라고 펫말을 붙이게 됩니다.
입관하기전 사자의 몸을 단정하게 하고 수의나 평소에 좋아했던 옷을 입히고 머리를 북쪽으로 가게 눕히고흰천으로 덮습니다.
스님이 불경을 읊어주어 부처님에게 갈 수 있도록 한후 불교식 이름(가이묘)를 지어줍니다. 이후 칠이 되지 않은 목재관에 시신을 안치시키고 발인 전날 고인과 가깝게 지냈던 사람들이모여서 식사하면서 밤을 지내웁니다. 이를 “쯔야”라고 합니다.
다음날에는 고별식을 통해서 고인을 맘속에서 보내주고 영구차를 통해서 화장터로 갑니다. 납골항아리에 담긴 후 세 차례 고인의 집에서 공양을 한다고 합니다.
장례이후에도 유족들은 1년동안 결혼 등의 경사를 자제하고 연하장도 주고 받지 않는다고 하니꽤 오랜시간동안 고인을 추모한다는 것이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례식장에 가는 복장에 관한 기사1.넥타이에 주름을 잡지 않습니다. 2.손수건은 상의에 하지 마세요. 3.구두는 검정색의 포멀한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일본장례식장 드라이브 쓰루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시나요?예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혹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장례식에 가는 것을불편해하셨는데 좀더 많이 갈 수 있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실재로 장례식 드라이브 쓰루를 기획한 의도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토론 되시길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클럽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신 분들은 토론 위주로 스터디하세요.
잘 짜여져 있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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