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간직하는 방법, 기억을 되살리는 방법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오늘도 전국에서 영어스터디 중인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정진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의 토픽은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
기억을 되살리는 방법! 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아름다운 사진 한장 보고 가시지요. ^^
어떤가요? 본인 사진도 아닌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지 않나요?^^
이 사진을 보고 미친x라고 생각하시면 당신은 기성세대
쿨하다라고 생각되시면 신세대 입니다. ㅋㅋㅋ
우리는 사진을 보고 추억을 되살리곤 합니다.
망각의 동물인 우린 쉽게 잊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여행자들은 사진이먼저냐 경험이 먼저냐를가지고
설전을 펼치기도 한답니다.
전 물론 사진이 먼저입니다.
기억력이 아주 후져서요.ㅋㅋ
오늘의 토픽을 사진이 아니라 사실 냄새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냄새로 기억의 여행을 떠난 적이 있으신가요?
부모님 냄새는 기억나시지요? ^^
혹은 담배냄새로 아버지를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나요?
전 사실 담배냄새가 아버지 냄새임.. -_-*
혹은 그녀의 향기나 그녀석(^^)의 스킨냄새도...
아름답거나 반대의 형태로 추억의 여행을 보내주지요.
좋은 기억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 뇌속에 남는 답니다.
감수성 예민한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이렇게
풀숲에 누워 꽃 냄새를 맡기도 했겠지요.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은 냄새에 관한 어떤 기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즐거운 토론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스터디는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클럽 컬컴이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컬컴 오프라인 스터디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설명드릴께요.
아직 이름이 생소하시지요? 컬컴은 언어문화커뮤니티입니다.
언어공부와 문화교류를 같이 하는 커뮤니티예요.
처음에 오시면 매니저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받으세요.
컬컴은 신촌,부평,부산,일산 등 전국에 9개의
지점이 있답니다.
인터뷰가 끝나면 5명에서 7명으로 팀을
짜드립니다.
팀은 레벨에 따라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각각 맞는 커리큘럼으로 열공하시게 됩니다.
카페에 비치되어있는 맥주, 커피, 차, 와플, 팝콘 등등
은 모두 무제한!! 대박이죠?
무엇을 쓰셔도 10년경력 이상의 원어민선생님들이
다 수정해주세요. 든든합니다.
언어교환도 하실수 있으세요.
한달에 한번 이상씩 있는 지점별 행사는
또다른 동기부여가 됩니다.
물론 스터디만 해도 재미나요. ^^
2~3년마다 생기고 이동하고 없어지는
소모임이나 사교성 모임과 다른
오래된 가족같은 매력!
저희와 평생 같이 공부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스터디문의는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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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점별 오시는 길입니다.
컬컴부산 서면점
인천 부평점
서울 신촌점
일산 정발산점
위 영상은 스터디중인 컬컴모습을 직접 촬영한 것이예요.
분위기를 알아보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