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 one star를 받은 태국 방콕의 노점상 주인이
미쉐린가이드 점수 반납을 요구하다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환영합니다.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여러분은 미슐랭가이드 라고 들어보셨나요?
타이어 회사로 유명한 미쉐린이 미쉐린가이드 란 제목으로
전 세계의 맛집에 점수를 별점 세개로 매기고 있습니다.
미슐랭가이드에 실리는 것 만으로도
식도락가들의 방문이 보장되는 것이니
음식점에서는 MUST-HAVE 로 알려져있는데요.
미슐랭 가이드는 정식 식당 뿐만아니라 STREET FOOD FESTIVAL(스트릿 푸드 페스티발)
이란 이름으로 전세계의 길거리 음식도 또한 평가한다고 합니다.
전 지금알게되었네요. ^^
많은 분들이 태국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쪽을 다녀오시면
아래와 같은 스트릿벤더들을 만나실 수 있으시겠습니다.
사실 길거리 포차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왔으나 가서 먹어보니
먹기전에 생각했던것 보다 더 건강한 음식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래 아주머니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잘 보시면 스키 고글을 쓰고 계신데요.
불이 워낙쎄서 세게 볶을 때는 고글을
쓰고 요리를 하신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음식점이나 비즈니스가 방송에 나오면
평균 매출이 세배가 3달동안 뛴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아주머니처럼 혼자 일하시는 경우에는
사실 너무 힘들져서 몸이 상하고 결국은
맛도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항상 반갑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는 원스타를 반납하겠다고 연락을 드렸다고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영어회화토론 되시길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클럽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컬컴스터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스터디 진행과정을 아래에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스터디 중인 모습을 직접 찍은 것입니다.
스터디 참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문의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