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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가이드 원스타를 반납한 태국의 노점상[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미슐랭가이드 원스타를 반납한 태국의 노점상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토픽입니다.

여러분은 미슐랭 가이드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시지요?


맛집을 소개해주는 책이라고 알고계시지만 

직접 방문해서 알아보신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토픽에 대해서 시작하기전에 잠시 미슐랭가이드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미쉐린 타이어의 그 미쉐린이 맞습니다!! ^^  


 미쉐린 타이어 업체의 사장의 형이 자동차 잡지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자동차관련 내용만 쓰다가 점차 맛집으로 

그 성격을 전향했는데 오늘날까지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미슐랭 가이드하면 흔히 잘차려진 비싼 레스토랑만 떠오릅니다만 최근에는 STREET FOOD FESTIVAL이라고 해서 스트릿벤더 즉 노점상 음식까지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보통 먹거리가 다양한 태국이나 베트남 등이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슐랭 가이드에 한번 올라가면 매출 급상승으로 가게를 바로 차리는 경우도

허다하니 요식업 업계에선 의미있는 리스트인 듯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사진속의 태국 방콕의 노점상 주인이십니다. 

최근 미슐랭 가이드 원스타를 받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몰리는게

싫다고 직접 반납을 희망한 사장님이십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람의 평생의 꿈이 미슐랭 가이드 북에 

이름을 올리는 것인 분도 많습니다. 

 언론에 소개되고 서비스가 저하되거나 초심을 잃은 가게가

많은 요즘 초심을 유지하고 계신다고 칭찬해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기회를 놓친것을 후회해야한다고 말해야 할까요?


판단은 여러분에게 남겨드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지금의 직장 혹은 학교에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도 즐거운 영어회화스터디되시길 신촌, 부평, 부산, 일산 영어회화클럽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sinchon3_culcom.pdf






 컬컴 영어회화스터디 진행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카드뉴스 형식으로 아래 안내를 드립니다. 


 아래는 스터디중인 모습을 짧게 휴대폰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어떤지 살짝 보시게 좋겠습니다. 





 스터디 참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링크에서 문의가능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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