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산, 히말라야(himalaya) 낭가파밧에서의 필사의 구조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컬컴은 14년동안 매주 신선한 토론 주제로
영어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제는 다음과 같이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두문장씩 읽고 해석합니다.
잘 몰랐거나 익숙하지 않은 보케불러리를
리뷰합니다.
두명씩 짝지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연습을 합니다.
팀을 바꾸어서 한번더 반복합니다.
아래에 있는질문을 가지고 토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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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죽음의 산이라 불리는 히말라야(himalaya)의
낭가파밧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워낙 위험하고 죽어간 산악인 들이 많아서
조난을 당해도 구조하러 가기가 쉽지 않은
산이라고 합니다. 구조하러 갔다가 살아서
못돌아온 경우가 많아서 이죠.
여러분은 이런 산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래 사진을 보면 남자다운 여유로움이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위기에 처한 산악인이 보이시나요?
이 험준한 낭가파밧에서 조난을 당한 프랑스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폴란드 구조팀이
죽음의 위험을 무릎쓰고 구출해냈다는
말로는 대단히 간단한 이야기 인데요.
그곳을 다녀온 산악인들의 말을 빌자면
엄청난 구조라고 하네요.
여러분은 길을 잃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뜻하지 않은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sinchon4_culcom.pdf컬컴은 신촌(홍대), 인천(부평), 부산(서면), 일산(정발산)에서 1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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