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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교 아르마니 교복으로 분노한 엄마들[신촌,인천,부산,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일본 초등학교 아르마니 교복으로 분노한 엄마들

[신촌,인천,부산,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매일 신선한 영어토픽을 올려드리는

오프라인 영어카페 컬컴 대니입니다. 


컬컴은 신촌(홍대), 인천(부평), 부산(서면), 일산(정발산) 전용 스터디클럽에서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프라인 스터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보통 인터뷰 후에 다섯명에서 일곱명으로 팀을 짜드리고요. 

팀에는 영어를 잘하는 팀 리더분들이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컬컴에서 같이 영어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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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일본의 교복이야기입니다. 

먼저 아래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학생답고 선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교복은

어찌보면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장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사진들을 보면 교복이 항상 패셔너블한 건

아닐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제가 된 것은 아래의 교복입니다. 

유명디자이너 아르마니가 디자인 했다고 하는

이 일본 초등학교 교복은 도쿄 긴자지역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입어야 하는 

교복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긴자지역 학생들이 잘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벌에 80만원에

육박하는 교복을 보통 갈아입을 옷까지 두세벌을 사야하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이런 조치가 심각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은 학교다닐때 교복을 입고 다니셨나요?


입으셨다면 교복을 입었던 것이 좋으셨나요? 

아니면 나쁜 점이 있으셨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프라인 영어클럽 컬컴에서는 매월 같이 공부하실 

정규 멤버를 모집하고 있답니다. 


신촌, 인천, 부산, 일산에서 같이 공부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문의주셔요~~


>> 오프라인 스터디 멤버 문의하기!! <<

culcom6.pdf




컬컴 신촌점은 신촌역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휴대폰으로 저번주에 찍은 모습인데요. 

스터디 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분위기를 보실 수 있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