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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감옥에 인터넷 가능한 태블릿PC를 놓기로 했다니? [신촌,인천,부산,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미국 뉴욕 감옥에 인터넷 가능한 태블릿PC를 놓기로 했다니? 

[신촌,인천,부산,일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오늘은 감옥이야기입니다. 

culcom4.pdf


미국 뉴욕의 감옥은 도시 모든 감옥에 죄수들을 

위하여 태블릿PC를 놓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인터넷이 가능한 상태로요. 


두둥~~~~



먼저 여러분은 감옥(프리즌)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아래와 같은 줄지어 있는 전화도 영화속에 많이 등장했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카트라즈도 떠오를 수도 있겠네요. 

화련한 것과는 달리 안쪽은 이렇게 또 

살벌하게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물론 옛날 사진이고요. 

논란이 커지자 정부측은 완벽한 통제하에 인터넷등을

사용하게 만들것이라고 장담했지만

과연 여러분은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하시나요?


이쯤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죄인의 인권은

어디까지 보장받아야 할까? 라는 점입니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미국에서는 태블릿PC나

인터넷 접속이 모두 비용이 만만치 않게 이루어지는

것인데. 갱생해야 하는 죄수에게 공짜로 주어지다니


태블릿PC를 준다면 감옥안에서 죄수들이 할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 관리하기는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가난한 계층의 사람들의 

go-to place로 만들어 버리는 걸 아닐지.

그래서 죄를 짓고 감옥에 가고 싶게 만드는 것은

아닐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죄수의 인권과 사고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들과의 형평성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홍대, 부천, 서면, 정발산 영어회화 클럽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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