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기가스보다 훨씬 나쁜 집안의 독성물질들
[홍대,부천,서면,정발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환영합니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작년 한해는 미세먼지와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나라전체가
대기오염에 민감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생활은 점점 편해지는데 비해 우리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지는 않나 염려가되네요.
오늘은 주제는 집안의 독성물질에 관한 것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자동차 대기가스 공해보다 훨신 더 위험한 독성물질을
우리는 집안에 두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오염시키고 있지는 않지만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쓰고 있는 것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라고 하네요.
각종 오일, 버그 스프레이, 페인트, 배터리, 수영장 청소액 등등
그 독성이 얼마나 나쁜지 아무도 알려주지않습니다.
주로 얼마나 잘 닦이는 지만 광고에는 나오니까요.
문제는 아이들은 그런 위험성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젤리괴물을 만드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참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젤리괴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색깔이나 질감을
표현하는데 이어 집안의 여러가지 물건을 쓰게 되니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집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으신가요?
그 중 독성을 가지고 있는 물건은 어떤 것들이 있으리라 예상하시나요?
오늘도 즐거운 토론 되시길 홍대, 부천, 서면, 정발산 영어회화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컬컴 영어회화 스터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직 이름이 어색한 분들도 계실꺼예요.
처음에 방문주시면 지점매니저님과 맛있는 차와함께
인터뷰를 받으시게 됩니다.
컬컴은 신촌, 인천, 부산, 일산 등 전국에 8개의
전용지점이 있답니다.
언어실력, 나이, 성별, 스터디성향 등에 따라서
신나게 만날 수 있는 팀을 짜드립니다.
팀이 생기면 레벨에 맞게 스터디가 진행이 됩니다.
14년간이나 진행된 스터디라서 아주 유쾌하게 진행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지점에 비치되어있는 차, 커피, 와플 등은 모두 무제한!!
아무때나 동아리방, 아지트 처럼 사용하셔도 되요!
표현 걱정없어요. 영어일기, 에세이, 비즈니스 레터 무엇을 쓰셔도
외국인 선생님이 원어민 뉘앙스로 고쳐주세요.
외국친구와 1:1 언어교환을 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지점 매니저님을 호출하세요.
작은 인터뷰 후에 공짜로~~ 매칭해드립니다.
지점별로 있는 문화행사는 놓치지말고 꼬옥 참석해주세요.
또다른 공부의 의지를 심어준답니다.
컬컴은 이미 14년이나 된 언어문화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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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실분들! 궁금하신분들! 아래링크에서 문의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