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지도자들 온 국민이 영국영어를 쓸 수 있도록 정책을 피다
[홍대,부천,서면,정발산 영어회화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홍대영어회화 스터디멤버여러분!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한 나라사람들은 한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언어적으로 발달한 나라기 때문에 문맹률이 전세계에서는
낮은 나라라서 잘 못느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프리카 부족마다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고
미국이나 캐나다 등의 나라도 이민자들이 많아서
언어적인 장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영국은 영어의 종주국이라서 그런지
언어장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듯 하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지요.
이해를 못한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영국엔 정말 세계에서 온 다양한 인종이 있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과
또 영국 안에서의 방언을 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이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아래와 같이 영국 사투리 관련된 농담조의 해석기도 있네요. ^^
미국친구에게 물어보니 15년전의 영국발음을 가지고 웃길려고 만든 자료
같다고 하니...심각하게 보지않아도 될듯합니다. :)
영어의 종주국이라 불리는 영국에도 이렇게나 많은 사투리가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14년째 홍대, 서면, 부평, 정발산에서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영어회화스터디를 하고 있는 컬컴 이제 매주오는 인원만 5천명에 달하는 한국에서 제일큰 언어문화클럽이 되었습니다. 컬컴스터디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컬컴스터디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컬컴스터디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좀 생소하시지요?
처음에 오시면 간단한 차와함께 언어별로 인터뷰를 하시게 됩니다.
컬컴은 신촌, 부평, 부산, 일산 등 전국에 여러개의 지점이 있어요.
한 쪽에 다니시면 다른 지점도 맘대로 사용하실 수 있으시니
지역에 대한 고민이 없습니다.
인터뷰가 끝나면 언어실력, 나이, 성별, 스터디 성향에 따라서
5명에서 7명으로 팀을 짜드립니다.
팀이 편성되면 레벨에 따라 각각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스터디를하시게 됩니다.
카페에 비치되어있는 것들은 모두 무제한!!
맥주도 무제한이라니 독특하고 재미나지요?
표현걱정없어요. 14년 경력의 원어민 선생님이 일일이 고쳐주시거든요.
외국친구와 1:1언어교환을 원하시면 매니저님을 콜하시면 됩니당.
한달에 한번 이상 있는 지점별 행사는
또다른 동기부여와 인맥을 넓혀준답니다.
컬컴은 이미 14년된 커뮤니티입니다.
저희랑 같이 스터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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