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warns against uploading photos of children [신촌 인천 부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영어회화 스터디 멤버여러분!
신촌 인천 부산 컬컴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오늘의 아이들의 초상권에 대한이야기입니다. 페이스 북 등 SNS에 부모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올리는 것은 전세계인의 일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아이들의 노출되지 않을 권리에 대한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국의 아동보호 단체가 이번에 캠페인을 합니다. sharenting 이란 신조어를 만들면서 아이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어른들의 세계에 아이들의 존재를 노출시키는 것으로 범죄의 타겟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즐거운 토론 되시길 오늘도
컬컴 신촌 인천 부산 점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여름엔 시원한 맥주한잔하러 놀로오시는 것 환영합니다. ^^
신촌,부평,부산,일산에서 12년째 스터디중인 스터디 문의는 아래로~
=> 문의카톡방
아니다 난 행동파!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로~ ^^
>>> 신촌,부평,부산,일산 영어회화 컬컴 오프라인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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