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swims to work every day to beat traffic [신촌 인천 부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환영합니다.
신촌 인천 부산에서 영어회화하시는 님들!! ^^
컬컴에서 드리는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오늘은 독일의 한 회사원이 매일 수영을 해서 출근한다는 재미있는 내용의 토픽입니다.
그에 의하면 차를 타면 교통체증에 짜증이났고 자전거를 타면 차에 소리를 지르게 되었고 걷다보면 싸이클타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게 되어서 스트레쓰때문에 도저히 괴로워서 출근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집과 회사가 강 근처에 있고 강물의 흐름이
회사쪽으로 흘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강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물론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영하기 전에 항상 온도를 쟀고 컴퓨터나 휴대폰 등은 방수가방에
달아서 매달고 다닌다고 합니다.
강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외국인라고 다 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영국 댐즈강에서는 수영을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하니 그가 수영을 할 수 있는 것도 상황이 맞았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여러분은 출근이나 등교길에 얼마나 길이 막히시나요? 전 제일 아까운 시간이 도로위에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만 타면 항상 핸즈프리로 지인이나 부모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운전하는 시간은 아까워도 지인과 통화하는 시간이나
온라인 강의를 듣는 시간은 하나도 안 아깝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토론 되시고요.
여러분의 스터디 항상 신촌 인천 부산 스터디 카페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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