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ll to block out the bad memories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환영합니다. 영어회화스터디 하시는 분들!
오프라인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오늘은 잊어버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토픽입니다.
여러분은 트라우마가 될 만큼 충격적인 기억이 있으신가요?
과학자들이 공포를 느끼는 기억을 지우는 물질을 발견했다는
기사입니다.
저는 이 토픽을 읽으면 멧데이먼이 나오는 헐리우드 영화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군인들의 기억을 지우고
살인무기로 변신을... ^^
좋게 사용하면 많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발견인 듯합니다.
여러분은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약을 찬성하시나요?
아니면 반대하시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신나는 토론 되시길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a pill to block out the bad memories.pdf
신촌,부평,부산,일산에서 13년째 스터디중인 스터디 문의는 아래로~
=> 문의카톡방
아니다 난 행동파!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로~ ^^
>>> 신촌,부평,부산,일산 영어회화 컬컴 오프라인 문의하기 <<<
컬컴 스터디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스터디지원부터 스터디 참여까지 과정을
설명행 드릴께요.
천천히 읽어보셔용
아직 영어카페란 말이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컬컴은 13년된 가장 오래되고 가장큰 언어카페입니다.
스터디형식의 영어회화 공부와 인도어 아웃도어 외국문화행사를
같이하는 복합 문화공간을 뜻합니다.
처음에 오시면 매니저님과 간단한 차와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각 언어별로 인터뷰를
받으시게 됩니다. 인터뷰는 왕왕초보 정말 말을 띠지
못하신분부터 난 영어가 편해요 하시는 고급분들까지
편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잘 배려해놓았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컬컴은 신촌, 부평, 부산, 일산, 강남, 분당, 수원, 도쿄 등
한국과 외국에 9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지점에 가입하시면 대부분의 다른 지점에도 참여가능하시니
장소의 제한에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보통은 집근처와 회사근처에서 고르라고 하면 집근처에서
스터디를 하길 희망하시더라구요. 긴급시에
불려갈 수 있다고.ㅋㅋㅋ
인터뷰가 끝나면 언어능력, 나이, 성별, 공부성향 등을 고려해
팀을 짜드립니다. 한팀은 다섯명에서 일곱명 정도로 구성이 되고요.
10년이상 스터디를 진행해봤는데 2시간 스터디하기는 그 정도
인원이 적절합니다.
팀이 구성되면 왕초급분들은 일단 말의 틀을 잡아야 하므로
패턴공부부터 시작하세요. I wonder if, I should have + 등등
4달정도 지나면 아무리 왕초보 분들이라도 원어민 친구들과
같이 컬컴엠티가서 즐겁게 어울리실 수 있으시더라구요.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신 분들은 토론 위주로 스터디를 하십니다.
컬컴은 그냥 토픽하나 주고 말씀하세요. 하는 밋업모임이나 소모임과
성격이 많이다릅니다.
시사적인 토픽 토론 ,스피치, 드라마스터디 ,신문요약, 만화번역 등
100가지가 넘는 커리큘럼으로 즐겁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립니다.
카페에 비치되어있는 맥주, 커피, 차, 와플, 팝콘 등은 무!제!한! 공짜!!
맥주가 공짜면 뭐가 남나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정말 공짜입니다. 심지어 스터디 없는날 친구분이랑 오셔서
드셔도 됩니다. ^^
표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일기, 에세이, 리포트 그 무엇을 쓰셔도
10년이상경력의 원어민 선생님이 수정해주십니다.
단순히 문법을 수정해주는 정도가 아니라
왜 있잔아요. 한국어도 문법은 맞는데 안쓰는 표현 많은 것.
원어민 뉘앙스로 새로 써주세요.
여러분이 하실 것은 맞는 표현으로 열심히 말씀하 시는것!!
외국친구와 1:1 언어교환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공짜로 언어교환을 어레인지 해드립니다.
보통 일주일에 두번 2시간씩 만나실 수 있으십니다.
과외를 받는 개념이 아니라 외국친구와
문화적인 교류를 많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으실 꺼예요.
단, 외국친구와 일정이 맞으셔야 하고 소통또한 원활하셔야 합니다.
컬컴은 이제 시작하는소모임이나 밋업 같은 모임이 아닙니다.
이미 13년간이나 전국에서 스터디클럽을 운영해온
대장주입니다.
사교모임적인 모임이 아닌 만나서 술한잔 먹으며
웃고 친해져서 헤어지는 모임이 아닌
진정한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그런 모임입니다.
ㅗ
13년의 노하우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