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school 'forces girl to dye hair black'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안녕하세요.
영어회화스터디 멤버여러분!
오프라인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학생의 두발, 복장의 자유는 어디까지일까요? 70~8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니던 분들은 두발규정과 복장규정이 지금보다 많이 심했었습니다.
단정한 머리와 복장이 학습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지금도 학교에 과도한 복장이나 평범하지 않은 두발을 하고 가면
선생님에게 혼나는 것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토픽은 그 규정이 어디까지가 옳은가 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한 고등학교에는 머리색을 염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선천적으로 갈색머리를 가지고 있는 한 여자아이가 지속적으로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라고 혼나다가 결국 학교당국을
고소하는데에 이르렀다고합니다.
또다른 자료에 의하면 도쿄내의 60%에 해당하는 학교가
원래 머리가 검은색이 아닌사람은 증명을 할 수 있는
이를테면 어렸을 때의 사진을 제출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학교는 태어난 머리색은 인정했다는 이야기인데
기사속의 학교는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떠셨나요?
여러분은 원하는 대로 복장이나 외모를 가꾸실 수 있으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토론되길
오프라인 영어스터디클럽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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