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ers in Venezuela to be fingerprinterd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오늘은 최근 경제위기로 음식등이 부족한 베네쥬엘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음식 부족으로 식료품 사재기가 빈번해 지자 정부에서 이를 규제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얼마나 사는지 통제하기가 어려워지자 물건을 살때마다
지문을 찍는 방법을 논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민이 무엇을 사는지 트래킹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정신엔
어긋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다른 이유는 베네쥬엘라의 물가가 싼 것을 이용하여
나쁜 사람들이 베네쥬엘라에서 물건을 사서 이웃나라에
세배에서 네배를 주고 되팔기 때문에 물건이 충분히
자국민을 위해 생산되어도 부족한 현실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물가가 싼 나라에서 어떤 물건을 구매해보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토론 되시길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스터디 클럽 컬컴이 응원합니다.
신촌,부평,부산,일산에서 13년째 스터디중인 스터디 문의는 아래로~
=> 문의카톡방
아니다 난 행동파!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로~ ^^
>>> 신촌,부평,부산,일산 영어회화 컬컴 오프라인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