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영어회화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왕초보분들은 회화수업에 들어가기도 사람들과 얘기하기도 아직
두려움이 있으시죠? 요즘 유행하는 소모임이나 밋업모임에 가보면
다들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듯 하고 영어공부를 위한 곳이 아니라
테이블을 돌아가며 얘기하고 술먹고 사교모임에 가까운 곳이라
실망하셨나요?
신촌영어회화클럽 컬컴에는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레벨의
팀이 있습니다. 두려워 하실 필요없으세요. ^^
한국에서 영어는 취업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고
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잣대이기도 합니다.
사실 취업해서 업무에 들어가도 언어실력과 컴퓨터 실력은
어떤 직업을 가져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사실인데요.
그래서인지 영어공부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데
딱딱한 학원식 수업은 2~3개월 이상 다니게 힘들게
만드는게 사실이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알게되는 놀라운 사실은
취업할때까지 스펙쌓기로 영어공부만 하면 될 줄 알았던
영어공부가 나이가 들어도 취미생활, 여행, 업무 등
다양한 이유로 계속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신촌에서 영어회화스터디를 찾으시는 분들은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신촌영어클럽 컬컴을 찾으십니다.
사진처럼 여러사람 앞에서 연설을 하는 클럽은 아닙니다.
초보님들 맘 놓으셔도 되요. ^^
처음에 오시면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받으시고요.
5~7명끼리 팀을 짜드립니다.
한번 팀이 짜여지면 6개월 이상 꾸준히 지속되니 사람들이
계속바뀌어 매번 인사를 하거나
레벨이 다양한 사람들이 한 팀에 있어서
답답한 경우는 없습니다.
팀이 짜여지면 보통 왕초분들은
아무래도 말의 기초를 다져야 하기때문에 뼈대가 되는
패턴 위주로 빡세게..^^ 하지만 재미있게 스터디를 시작
하시게 되고요.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신 분들부터
난 좀 원어민 스러운데 하시는 고수님들은
시사토픽토론, 신문발췌요약, 드라마스크립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터디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신촌영어회화스터디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신촌은 대학이 4개나 있으니 학생들만 많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듯합니다.
신촌영어회화스터디 컬컴에 오시는 분들은
보통 20대 초반에서 30대후반까지가 주류이신데요.
많게는 50~60대 분들도 오시니 외롭지 않으셔요. ^^
초급분들은 보통 내가 문법도 모르는데
회화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으로
그래머인유즈 같은 문법책을 한권 띠고
와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계신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회화의 목표는 말을 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잖아요.
틀린것에 대한 부담감을 버리는 것이
회화공부의 첫 걸음입니다.
컬컴에는 외국친구들이 참 많이 오는 데요.
이분 들은 컬컴에서 고용한 강사분들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오고계십니다.
먼저, 한국어를 공부하고싶어서 한국사람들 만나러 오시는 분들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건전한 이유로) 오시는 분들
술한잔 하러 오시는 분들(비밀인데 컬컴엔 모두에게 술이 공짜입니다. 대박!!! )
그냥 오시는분들..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으신데요.
한국어를 공부하시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외국친구와 한국분과 1:1 언어교환을 어렌지 해드려요.
물론 공짜입니다.
하지만 외국친구와 어느정도 소통을 하실 수 있으셔야 하고
일정이 맞으셔야 합니다.
영어회화공부의 재미를 크게 살릴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컬컴입니다.
누구나 배우겠다는 욕심이 아닌 정말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그런 강제적인 의지로 시작하시면
떠밀려오시면 모든과정에 있어서 힘들 뿐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클럽 컬컴은
13년간이나 운영이 되어온
역사와 전통이있는 영어카페입니다.
오프라인에 현재 다니고 계신분들만 5천여명이
계신다니 검증이 이미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자유롭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여행, 파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적인 공부도 하실 수 있으세요.
언어공부하는 곳중에 정말이지 가장 편하게 능률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그리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원어민들과 친구로 다가갈 수 있는
신촌영어회화 클럽 컬컴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직접 한번 방문해보시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오프라인 컬컴지점에 방문해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