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ria breathalyzer test could help millions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환영합니다.
영어스터디 하시는 분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오늘의 의학계의 혁신에 관한 소식입니다. 기사에 의하면
말라리아로 죽는 사람은 일년에 43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말라리아는 대도시 분들은 생소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무서운 질병은 아닙니다.
강원도 철원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되어있으며 실재로
대한민국의 많은 군인들이 말라리아에 걸리지만 수액만 맞고 2~3일 쉬면
완쾌되는 간단한 병입니다. 하지만 수액을 맞은 상황이 안되거나
진단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탈수로 목숨을 잃게 되는 무서운 병이지요.
이번에 소개된 테스터기는 음주측정과 같이 날숨을 모으는 것 만으로
측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이라 개선의 여지가
많지만 정확한 진단만 된다면 43만명의 0명이 되는
기적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의학계의 혁신이나 민간요법이 있으시면 같이 토론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신촌영어회화, 인천영어회화, 부산영어회화, 일산영어회화 클럽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신촌,부평,부산,일산에서 13년째 스터디중인 스터디 문의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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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스터디 모습 사진을 간단하게찍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