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번의 광고전화를 돌린 사람 벌금물다
[홍대 서면 인천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반갑습니다. 홍대, 부산 서면, 인천 부평, 일산 정발산에서 영어회화
스터디를 하고 계신 여러분!
영어카페 컬쳐컴플랙스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여러분은 홍보전화를 하루에 몇 통이나 받고 계신가요?
전화가 울려서 누군가 하고 수화기를 들었을 때
그 음악이 흐르고 자동음성이 나왔을 때의 실망감
비단 하루이틀이 아닌 건 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광고전화에 관한 것입니다.
기사속의 주인공은 마케팅 전화를 무려 컴퓨터를 이용하여 1억번이나
돌렸다가 천문학 적인 벌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려 천사백억원이나 되는 벌금을 받게 되었다니
감방에서 오랫동안 있어야 할 듯 합니다.
현재 스팸관련 법은 (광고)란 키워드를 넣은 문자를 보내고
고객이 이를 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
부담없이(?) 문자를 합법적으로 보낼 수 있는 듯 합니다만
잊혀질 수 있는 권리가 어디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지
중요한 듯 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은 스팸전화관련해서 어떤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홍대, 서면, 인천, 일산 영어회화스터디 카페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culcom1.pdf컬컴은 신촌, 부평, 부산, 일산 등 전국의 직영영어카페에서 벌써 14년째 영어회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 6개월 이상 꾸준히 나오고 있는 분들만 5천명이예요. 진정한 영어회화스터디를 경험하시고 싶으면 컬컴으로 오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