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s in UK want to leave because of hate crimes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안녕하세요.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스터디하시는 분들!
영어카페 컬컴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오늘은 영국에 있는 유대인들이 범죄때문에 영국을 떠나길 원한다는 내용의 토픽입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 이런 인종 차별이란 단어는 낯설게 느껴지실텐데요. 일부 국가에서는 이런 범죄때문에 심지어 이민을 계획할 정도로 심각한 모양입니다.
기사에 의하면 영국에 거주하는 유대인중 무려 40%의 사람이 안전에 위험을 느끼고 영국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안전이란
표현은 자기 집에서의 안전을 의미합니다. 어디 위험한 곳에 간 것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영국정부는 이러한 영국유대인들의 말에 어떤 잘못된 범죄도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력히 얘기했다고 하는데 영국에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그다지 안정감을 주지 못한 모양입니다.
안전성을 따지자면 한국이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안전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국사람은 야심한 밤에 공원에 여성 혼자 조깅한다고 해도
살을 빼려니 생각하지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않하니까 말이지요.
여러분은 한국안에서나 외국에서 이런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모두 같이 즐거운 토론 되시길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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