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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Topic/초중급~고급토픽

Nigeria declared car horn-free day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Nigeria declared car horn-free day 

[신촌 인천 부산 일산 영어회화 스터디 토픽 by 컬컴]


환영합니다. 

영어카페 컬컴에서 드리는 오늘의 영어토론 토픽입니다.

컬컴은 신촌, 인천, 부산, 일산에서 13년째 오프라인 영어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친구들과 여행, 파티 도 하며 문화도 같이 공부하고 있는

즐거운 모임입니다. 


오늘의 토픽은 나이지리아에서 자동차 경적을 자유롭게 울릴 수 있는 날을

정했다는 소식입니다. 말그대로 하루종일 경적을 맘대로 울려도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합법이 되는 날이 된거죠.


왜 이런 날을 만들었을까요? 

바로 국민들이 자동차 경적이 소음공해인 것을 좀더 체험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많은 자동차들에서 소리가 시끄럽게 난다면

사람들이 그 날을 제외한 364일에 좀더 

조심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고합니다. 


개인적으는 나이지리아 운전자들의 시민의식이

떨어져서 운전자들이 마구마구 경적을 울려서 이런 날을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이런 카혼데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은 무단횡단 데이, 스모킹 데이 이런걸

만드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고요

여러분의 영어회화스터디 컬컴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nigeria.pdf


신촌,부평,부산,일산에서 13년째 스터디중인 스터디 문의는 아래로~ 

=> 문의카톡방



아니다 난 행동파!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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